그리고 이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키복이 더 얄쌍하고 날렵하고 세련되었어요.
그런데 바인딩과 스키 판 사이에 통짜로 두툼한 판떼기가 하나 껴 들어간 스키가 있다.
알펜시아라는 이름은 알프스와 아시아에서 유래했습니다.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인 용평스키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강원도의 지방 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타면 초보자는 매우매우 무섭기 때문에 (부딪힐까봐) 아까 언급했듯 우린 곤돌라 타고 스키하우스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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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가면 슬로프마다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는데, 슬로프를 하나씩 정복해 가는 재미와 짜릿함에 무리하게 상급자 코스 리프트를 탑승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상 방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즐기셔야 합니다.
스키, 보드 둘 다 타 본 사람으로써 스키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이미 보드로 결정하신거 같네요.
본인이 거주하시는 곳이라면 꼭 할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 등으로 확인합니다)
- 아 진짜 너무 자괴감든다 내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 ㅠㅠ 시작도 전에 땀 흘리면서도 못일어나는걸 보고 이렇게 몸이 스레기인가 싶어서 눈물이 찔끔났다
그럼 뭐가 read here 더비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형들은, 그냥 바인딩 위치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스키인지 아닌지만 보면 된다.
라이블리베니(lively_bennie)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취소 이웃추가
하나하나 답글을 달기엔 너무 시간이 걸려서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스키를 추천 해 주셔서 와이프에게 말 한번 꺼냈다가 대차게 까였습니다. ㅋㅋㅋ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